실시간 뉴스


조항조, 9월4일 스푼라디오서 오디오콘서트 개최…구상나무 살리기 앞장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조항조가 '스푼라디오' 오디오 콘서트를 진행하고, 수익금으로 구상나무 살리기에 앞장 선다.

조항조가 오는 9월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스푼라디오' 앱을 통해 듣는 오디오 콘서트를 진행한다.

스푼라디오 조항조 콘서트 포스터. [사진=스푼라디오]
스푼라디오 조항조 콘서트 포스터. [사진=스푼라디오]

스페셜 게스트는 현재 '스푼라디오'에서 '올드스쿨.2'를 진행하고 있는 DJ DOC 김창열과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함께 한다. 설하윤은 조항조와의 듀엣곡 '코파카바나'를 부른 인연이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영상을 기반으로 하는 기존 공연과 다르게 앱 기반의 '듣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다. 팬들은 스푼라디오 앱 라이브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하는 등 쌍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멸종 되어가는 구상나무 살리기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상나무는 우리나라 고유종이자 '크리스마스트리를 대표'하는 나무로, 지구온난화로 인해 개체수가 줄어든 멸종 위기종이다. 콘서트 라이브 중 후원금의 일부는 구상나무 살리기에 기부된다.

조항조는 '남자라는 이유로' '사나이 눈물' '거짓말' '사랑찾아 인생찾아' '고맙소' '후' 등 수많은 히트곡을 소유한 가수로, 트로트 열풍 속 후배들이 다시 불러 재조명 되며 지금까지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 티켓가격은 49500원이며, 입장권은 스푼라디오 앱과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조항조, 9월4일 스푼라디오서 오디오콘서트 개최…구상나무 살리기 앞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