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3년 임기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어도어는 1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민희진 전 대표를 사내이사로 재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31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임시주주총회 관련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c57e990a51582.jpg)
민 전 대표는 내달 1일 사내이사 임기가 만료되며, 새 사내이사 임기는 내달 2일부터 3년이다.
앞서 민 전 대표와 뉴진스 측은 민 전 대표의 대표이사 복귀를 요구한 바 있다. 이에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의 사내이사 임기는 연장하지만 대표 복귀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입장을 냈다.
이후 민 전 대표는 대표직 복귀를 요구하며 지난 9월 하이브를 상대로 의결권 행사 등의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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