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가 중국 OTT에 최초로 채널을 론칭한지 1년3개월만에 안정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화권 OTT 플랫폼에 4개의 고유 채널을 열어 드라마 소개프로그램 및 교양, 다큐 등을 방송 중이다. 교양, 다큐, 드라마, 영화 등 문화콘텐츠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방송해오며 쌓은 노하우와 본격적인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채널이 안정권으로 들어서 새로운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했다.
![순만두 PD 채널 [사진=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 ]](https://image.inews24.com/v1/4fbd62cd46ee3e.jpg)
제작사 측은 "시청자들의 취향 분석 및 플랫폼관리당국이 중시하는 법령을 잘 지켜 꾸준히 성장 할 수 있었다"며 "방송 중인 클립들이 안정적인 숫자로 올라오고 있다. 앞으로는 공격적인 콘텐츠 공급과 마케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국의 문화콘텐츠 심사는 우리와 다르다. 특히, 마약,폭행,도박,세금법 위반,성폭행 등 지정된 죄를 지은 연예인은 출연금지라 이 부분에 신경을 써서 편집했다"며 "관계당국의 심의를 받으며 업력을 쌓기 위해 도전했고 천천히 안착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중국 OTT에 독점 채널 '순만두(孙馒嘟, bilibili) PD'를 론칭했다. 앞으로 마운틴무브먼트 스토리는 오리지널 드라마 제작 및 해외콘텐츠 수입과 스타발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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