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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에 내용증명' 뉴진스, "우린 괜찮으니 걱정 마요"…수험생 응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뉴진스 멤버들이 소속사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낸 가운데 수험생 팬들을 응원했다. "우린 괜찮으니 걱정 말라"는 메시지도 남겨 눈길을 끈다.

뉴진스 멤버들은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보냈다는 보도가 나온 13일 팬플랫폼 포닝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뉴진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어도어]
뉴진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어도어]

민지는 "많이 떨리고 이런저런 걱정도 많겠지만 우리 버니즈(공식 팬덤명)들을 잘 하고 올거라고 믿는다. 내일로 모든 게 끝나는 게 아니라 우리 버니즈들에게 더 많은 세상이 펼쳐지는 시점일거라고 생각한다"고 응원했다.

하니 역시 수험생들을 격려한 뒤 "혹시 몰라서 우리를 걱정하지 말아라! 각자 인생에 중요한 단계가 온다고 생각하고 하필 우리는 그냥 시간이 딱 겹칠 뿐이다. 우리 걱정은 하지 말고 편하게 하고 와라"고 말했다.

다니엘은 "수능 보는 버니즈. 기사보고 놀라셨을 수도 있는데 우린 괜찮으니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팬들을 안심 시켰다.

가요계에 따르면 뉴진스 멤버들은 13일 다섯 명의 본명으로 어도어에 내용증명을 발신했다.

뉴진스는 "이 서신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말씀드리는 전속계약의 중대한 위반 사항을 모두 시정하라"고 요구했다. 구체적 요구 사항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어 뉴진스는 "시정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전속계약을 해지하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도어 측은 "아직 내용증명을 받지 못했다"고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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