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영호 아나운서가 김재원 아나운서의 빈자리를 채웠다.
8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는 이영호 아나운서가 엄지인 아나운서와 진행에 나섰다.
![이영호 아나운서가 김재원 아나운서를 대신해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5aa662b8a8270c.jpg)
엄지인 아나운서는 "김재원 아나운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우게 됐다"라고 말하며 이영호 아나운서를 소개했다.
이영호 아나운서는 "짧은 시간 이 자리를 지키게 됐다"라며 "부족해도 잘 봐달라"라고 인사를 건넸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잘하리라 생각한다"라고 응원을 보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