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동욱이 9년을 함께 한 키이스트와 동행을 멈춘다.
24일 키이스트는 "키이스트와 김동욱 배우는 깊은 논의 끝에 매니지먼트 전속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면서 "당사와는 2016년부터 9년 동안 서로에게 좋은 파트너로 함께해왔다"고 밝혔다.
![배우 김동욱이 5일 오전 서울 구로구 신도림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디즈니+ 시리즈 '강매강'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83db7d2985304.jpg)
이어 키이스트는 "언제나 진정성 있는 연기를 통해 대중에게 감동을 선사했던 김동욱의 여정에 키이스트가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영광이었다. 키이스트는 김동욱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그동안 김동욱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김동욱은 2004년 영화 '순흔'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커피 프린스 1호점'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손 the guest' '돼지의 왕', 영화 '국가대표' '신과함께'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강매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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