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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人]② 박재찬 "'시멘틱에러' 터닝포인트⋯'체크인한양'으로 본격 시작"


지난해 세작품 '우리집' '놀아주는 여자' '체크인 한양'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와 '하오나 4인방' 호흡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DKZ 박재찬이 '우리, 집'부터 '놀아주는 여자' '체크인 한양'까지 지난해 세 작품을 연달아 선보였다. 연기돌의 새로운 길을 써내려가고 있는 박재찬은 "체크인 한양을 통해 제대로 된 시작을 알린 것 같다"며 벅찬 소회를 전했다.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채널A '체크인 한양' 종영인터뷰에서 박재찬은 "2022년 '시멘틱 에러' 이후 많은 작품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라면서 "사실 '시멘틱 에러' 전까지는 연예계 활동을 그만 둬야 하는지 고민도 많았다"고 털어놨다.

DKZ 박재찬이 '체크인 한양'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
DKZ 박재찬이 '체크인 한양'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

박재찬은 2022년 BL드라마 '시멘틱에러'를 통해 주목받았다.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반응도 뜨거웠다. 이후 박재찬은 다양한 작품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특히 지난해는 무려 3작품을 연달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배우 박재찬을 각인시켰다.

"'놀아주는 여자'를 가장 먼저 촬영했고, 정극이란 이런 것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우리집'에는 대단한 선배들이 많이 계셔서 노련함을 배울 수 있었죠. 그리고 '체크인 한양'에서는 또래 형, 누나들 덕분에 비교적 편하게 촬영했어요. 연기를 이렇게 재밌게 할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됐죠."

'체크인 한양'은 궁궐보다 화려한 초호화 여각 용천루에 인턴 사환으로 입사한 조선 꽃청춘들의 파란만장 성장 로맨스로, 9일 종영했다.

박재찬은 극중 조선의 바른생활 청년이자 무너진 가문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용천루 교육사환으로 입성한 고수라 역을 맡았다.

박재찬은 "'체크인 한양'을 찍으면서 연기를 제대로 배웠다. 연기레슨들 조금씩 해왔지만 이렇게 꾸준히 한 건 처음"이라면서 "첫화와 마지막화를 비교해보면 많이 성장했다는 게 느껴진다. 초반부 형, 누나와 섞여서 더 재밌게 연기할 수 있었을텐데 아쉬움도 남는다"고 고백했다.

드라마는 열린 결말로 마무리됐다. 용천루를 나온 하오나 4인방(박재찬, 배인혁, 김지은, 정건주)은 남해에 여각을 차리고, 고수라는 대각주 자리에 오른다. 환하게 미소짓는 네 사람의 얼굴은 시청자들도 활짝 웃게 만들었다.

DKZ 박재찬이 '체크인 한양'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
'체크인 한양' 박재찬 [사진=채널A]
DKZ 박재찬이 '체크인 한양'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 ]
'체크인 한양' 박재찬 [사진=채널A]

"앞으로 1년에 한작품씩 선보이고 싶어요. 앨범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어요. 다양한 분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해서 퀄리티 높은 완성물을 보여드리는 게 목표예요."

한편 박재찬은 2019년 동키즈(현 DKZ)로 데뷔했다. 2022년 BL드라마 '시멘틱 에러'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한해 동안 '우리, 집' '놀아주는 여자' '체크인 한양' 등 세작품을 연달아 선보였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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