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크로스오버테너, 뮤지컬배우 박완이 2025년 새로운 노래를 발매했다.
이번 신곡의 제목은 'On My Own'우리들의 일상에 희망과 소망을 응원하는 내용을 담고있다.

특히 이번 곡은 가수 해바라기 이주호씨의 아들인 프로듀서이자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상 프로듀서가 작곡,작사,편곡까지 모두 참여해 팝페라,크로스오버 노래를 처음으로 진행한 신곡 싱글앨범이다.

이상 프로듀서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크로스오버테너 박완씨의 음성과 제가 작곡한 On My Own 대중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드릴 수 있는 깊은 울림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라고 했다.

이어 박완은 "이상 프로듀서의 대중적이고 깊은 음악적 세계와 저의 음성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과 전 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가 되어주길 바랩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추후, 크로스오버테너, 뮤지컬배우 박완은 프로듀서 이상과 또다른 희망에 메세지가 담긴 음원을 준비하고 있고 다가오는 5월 '가을동화' OST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마이클 호페'와 무대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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