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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전과자' 이창섭 후임 발탁⋯소집해제 후 단독 예능 '열일'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이창섭이 웹예능 '전과자: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에서 졸업하고, 엑소 카이가 바톤을 이어받는다.

지난 17일 공개된 오오티비 대표 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이하 '전과자')에서는 이창업의 졸업식이 그려졌다.

웹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 이창섭이 졸업하며 엑소 카이가 새롭게 합류한다. [사진=오오티비]
웹예능 '전과자: 매일 전과하는 남자' 이창섭이 졸업하며 엑소 카이가 새롭게 합류한다. [사진=오오티비]

이날 이창섭은 '전과자' 시즌5 마지막 촬영을 마친 뒤 제작진과 자체 졸업식을 진행, 그동안의 활약을 되돌아보고 작별인사를 건넷다.

이창섭은 2022년 11월 1대 전과자로 '전과자'에 입학한 이래 2년 4개월 간 무려 66개 학과를 전과하며 탁월한 순발력과 적응력으로 유익한 학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학교에서 만난 다양한 학생들과 유쾌한 티키타카 토크를 이어나가며 '찐친' 케미를 뿜어냈다.

이창섭은 "정말 많은 학교를 다니며 공부를 했는데,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전과자’를 잠시 떠나게 됐다"라며 "앞으로 오오티비의 기존 콘텐츠 혹은 새로운 콘텐츠에서 또 만날 수 있으니 너무 아쉬워 말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2대 전과자로는 엑소 카이가 입학한다. 지난 2월 11일 카이는 소집해제 후 첫 스케줄로 '전과자' 촬영에 나섰다. 3월 20일 티저 공개, 3월 27일 첫방영을 앞둔 '전과자' 시즌6의 주인공으로 낙점되며 2대 전과자로 맹활약을 예고한 것.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예능에 나서게 된 카이는 소집해제 다음 날 곧바로 '전과자' 시즌6의 인터뷰 촬영에 응할 정도로 프로그램을 향한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드러냈다.

지난 17일 깜짝 공개된 '전과자' 시즌6 티저 영상에서 카이는 1대 전과자 이창섭과 통화를 나누던 중 "어제 소집해제 했는데 제작진이 오늘 군대 갈 생각이 없냐고 물어본다. 아무래도 당한 것 같다"고 한탄해 이창섭의 폭소를 자아냈다. 그간 50만, 100만, 150만 구독자 공약을 차례로 이행하며 육군사관학교, 공군사관학교 등을 방문했던 이창섭의 뒤를 따라 카이 또한 '재입대 길'을 걷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이창섭은 후임 전과자인 엑소 카이에게 "교수님 말씀 잘 듣고, 학생들과 친하게 지내고,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는 조언과 함께, 자신의 발목을 잡은 '재입대' 공약을 떠올리며 "공약은 함부로 하면 큰일난다"라는 묵직한(?) 한 마디를 건네 마지막까지 폭소를 선사했다.

'전과자' 시즌6은 3월 20일 티저 공개를 시작으로 3월 27일 오후 6시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첫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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