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다현(트와이스)이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1일 개봉.
![배우 진영이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c0ddfafe0c4b1.jpg)
![배우 진영이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c290996158368.jpg)
![배우 진영이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2ef2a2ba649df.jpg)
![배우 진영이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cba1a9de49d888.jpg)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다현(트와이스)이 19일 오후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감독 조영명) 언론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명의 대만 영화를 원작으로 하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는 선아(다현)에게 고백하기까지 수많은 날을 보낸 철없던 진우(진영)의 열여덟 첫사랑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오는 21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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