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곽영래 기자] 영화배우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배우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영화배우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영화배우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영화배우 나오미 애키, 마크 러팔로, 스티븐 연이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미키 17'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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