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성공적인 데이터 개방 및 활용으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심상택)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현판.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https://image.inews24.com/v1/783875826e75ec.jpg)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3개 영역과 11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성공적인 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위해 창업경진대회를 비롯해 국립세종수목원 수목이미지, 백두대간 희귀식물정보 서비스 등 다양한 고품질 공공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개방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공공데이터 이용의 편리성과 활용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종자정보 공개플랫폼인 '씨앗피디아'를 구축·운영하는 등 표준화된 야생식물종자 정보 제공으로 국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심상택 이사장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에서 발표한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에서도 우수 등급을 받는 등 데이터 기반 정책추진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원하는 활용도 높은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해 민간 경제와 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