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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빌보드200 커리어 하이"…제로베이스원, 새로운 목표를 향해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빌보드 200 커리어 하이를 향한 야망을 드러냈다.

1일 서울 용산구 SOL트래블홀에서 그룹 제로베이스원 첫번째 정규 앨범 'NEVER SAY NEVER'(네버 세이 네버)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날 김규빈은 "앨범 작업을 하며 데뷔부터 지금까지 자주 떠올렸다. 그 과정 속에서 음악과 무대와 내가 크게 성장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팬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싶다"고 말했고, 김지웅은 "더 성숙해진 제베원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석매튜는 "첫 정규 열심히 했다. 무대에서 열정을 느껴달라"고 말했고, 한유진은 "정규를 통해 더 성숙하고 멋있는 슈퍼스타같은 모습으로 보여드리고 싶었다.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장하오는 "첫 정규라 설렌다. 데뷔 후 늘 최선을 다했지만 이번엔 2년간 성장과 변화를 담아 더 좋다. 9명 멤버를 지지해준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성한빈은 "2년간 경험을 이 앨범에 담았다. 멋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김태래는 "무대 위에서 많은 자신감 얻었다. 곡마다 다른 색을 표현하기 위해 보컬의 다양한 감정 담았다"고 말했고, 리키는 "2년간 팬 향한 우리 사랑은 더 커졌다.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건욱은 "다양한 매력과 개성이 녹아있다.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을 담았다"고 컴백을 앞둔 기대감을 더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제로베이스원의 첫 정규 앨범 '네버 세이 네버'는 청춘 3부작과 파라다이스 2부작을 거쳐 완성된 제로베이스원이 가장 아이코닉한 순간을 함께 맞이한다는 빛나는 포부를 담고 있다. 평범한 현실 속에서 특별한 무언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포기하지 않는다면 불가능은 없다는 강렬한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김태래는 "데뷔 이후 2년간 걸어온 여정을 정리하면서 성장을 넘어 우리의 색을 확실히 보여드리고 싶었다. 팀 결성부터 9명이 만든 성장 서사를 집약한 앨범이라 의미가 크다. 이번 앨범 통해 우리 음악을 더 깊게 즐겨줬으면 한다"고 설명했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타이틀곡 'ICONIK'(아이코닉)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존재감을 담은 곡으로, 제로베이스원이 걸어온 아티스트로서 여정을 대표하는 동시에 각 멤버들의 매력과 정체성을 명확히 드러내는 곡이다. 세련된 그루브와 타이트한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가운데, 아홉 멤버의 보컬 케미스트리는 곡이 진행될수록 고조되며 마침내 절정의 에너지를 이룬다.

'아이코닉'은 제로베이스원이 걸어온 아티스트로서의 여정을 대표하는 곡이다. '타인의 평가와 상관없이, 우리는 스스로 아이코닉한 존재가 될 수 있다'라는 메시지로 여전히 더 높이 빛나고자 하는 아홉 멤버의 당찬 포부를 녹였다.

장하오는 타이틀곡과 관련, "가사처럼 타인의 평가와 상관 없이 우리는 스스로 아이코닉한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담았다"고 말했고, 성한빈은 "제베원만의 긍정적인 메시지와 도전 정신을 느껴달라"고 강조했다.

장하오는 "노래를 듣고 강한 에너지를 느꼈고 우리 매력을 보여줄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있었다. 멤버들과 시너지를 잘 내고 싶었다. '아이코닉' 통해 소년에서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우리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타이틀곡을 통해 얻고 싶은 평가를 밝혔다.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성한빈-김태래-리키-박건욱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 김규빈-김지웅-석매튜-한유진-장하오가 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성한빈은 데뷔 후 '아이코닉'한 순간을 겪었냐는 질문에 "데뷔 후 하루하루가 매일 새롭고 재산 같은 날이다. 제로즈와 함께 하는 매일이 아이코닉하다. 빌보드 200 차트에 올랐을 때, 콘서트에서 팬들이 우리 노래를 불러줄 때 크게 뿌듯한 감정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제로베이스원이 지난 2년의 시간을 돌아보며 느끼는 소회는 어떨까. 박건욱은 "지난 2년 돌아보며 앨범을 준비했을 때 가장 생각났던 건 '청춘'인 것 같다. 우리의 2년이 미디어나 대중 마음 속에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우리 청춘이 여러분들께 하나의 의미로 남겨지는 것"이라 밝혔다.

지난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 랭크된 제로베이스원, 글로벌 차트 성적에 대한 새로운 목표도 있을까. 김규빈은 "미니 5집 때 '빌보드 200' 28위 소식을 듣고 정말 감사했다. 이번에는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고 싶다"고 말했고, 한유진은 "우리 음악을 접하지 못한 대중에게 우리의 음악을 각인시키고 싶다. 많은 성과 남기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태래는 "앞으로도 제로베이스원으로 서사를 그려가며 역사적으로 남을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고 말했고, 박건욱은 "우상향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 이번 앨범으로 더 높게 날아오를 수 있는 제로베이스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활동 기간과 관련한 질문에 성한빈은 "대화와 회의를 하면서 좋은 방향 향해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확정된 건 없다. 대중과 팬분들께 열심히 준비한 의미 있는 정규 앨범을 보여드리는 게 최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고, 박건욱은 "우리가 9명의 제로베이스원을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또 한유진은 "열린 가능성으로 많은 생각 하면서 얘기 많이 나누고 있다. 팬들과 대중이 원하는 선택을 하지 않을까 싶다. 정해진 건 아무 것도 없다"고 했고, 박건욱은 "9명이 인간적으로 끈끈한 관계라서 팬들이 언제나 우리 9명이 웃고 떠드는 모습 지켜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로베이스원 신보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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