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한다.
8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곽튜브는 여자 친구에 대해 "나보다 나이는 훨씬 어리지만, 항상 내 자존감을 올려주고 자신감을 키워준 그런 친구다, 보잘것없는 나를 정말 많이 띄워주고 챙겨준 친구라 다시 만난 뒤 모든 방송에서 결혼이 목표라고 아마 얘기했던 것 같다.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 꼭 여러분께 먼저 얘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곽튜브 [사진=유튜브]](https://image.inews24.com/v1/5ff71a579479f7.jpg)
이어 "내가 유명해지기 전에 만나서 연애하다가 서로 바빠지고 좀 소홀해지면서 헤어졌다. 이후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났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더 큰 위로가 됐다"고 여자 친구와 유튜버가 된 뒤 재회했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내가 드디어 결혼한다, 5월로 준비를 했었는데 최근에 내가 아빠가 되는 더 큰 축복이 찾아와서 결혼식을 앞당겨 10월에 하게 됐다. 어릴 때부터 내 가족, 아버지에 대한 로망이 컸다, 나도 좋은 부모님 밑에서 자라 좋은 남편과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었는데 '이 친구와 함께라면 결혼할 수 있겠다' 싶었다"고 2세 소식을 전했다.
또 "놀라운 소식을 두 개나 알려드렸는데, 나 또한 정신없는 상태지만 너무 행복하고 큰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나는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내가 살아가는 모든 것을 공유하고 싶었다, 결혼도 그렇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드라마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날 곽튜브 소속사 SM C&C 역시 공식입장문을 통해 "곽준빈이 오는 10월 결혼을 하게 됐다.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이기에, 두 사람이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드린다. 여러 이유로 결혼식은 양가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비공개로 치러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달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열애 중인 사실을 고백했다. 여자 친구는 5살 연하 직장인으로 알려졌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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