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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데이식스 "JYP서 데뷔하면 찬란할 줄...현실은 첫 정산금 3600원 가짜밴드 편견"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밴드 데이식스가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이식스가 출연했다.

이날 성진은 "데뷔 전 '슈퍼볼 하프 타임 쇼에 서보자'라는 꿈을 가졌었다. 하지만 데뷔하자마자 바로 (꿈이) 소박해졌다. 첫 정산금이 3600원이 들어왔다"고 회상했다.

유퀴즈 [사진=tvN]
유퀴즈 [사진=tvN]

이어 성진은 "라디오 게스트로 나갔다가 라디오국 회식한다고 하면 무조건 갔다. 최대한 어떻게든 알리기 위해"라며 "그당시 사발면이 600원 정도였다. '우리 아껴서 한 달에 6개 사먹으면 괜찮겠다'했다. 나름 리더라고 있는데 부모님에게 용돈 더 받아서 애들 사 먹이고, 돈이 없으니까. 물밑 작업으로 작가님을 만나면 '데이식스라는 애들이 있으니까 노래 한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영케이는 "전 JYP에서 데뷔하면 찬란할 줄 알았다. 너무나도 화려하고 이런 저런 광고 찍고. 기사가 한두 개 났다. 얼마나 알리고 싶으면 JYP 쇼핑백을 들고 다녔다. JYP에서 데뷔했다고. '이런 그룹이 있었어?'라는 말을 한두 번 들어본 게 아니다"고 말했다.

원필은 "데뷔하기 전부터 알았다. 마냥 좋게 보시진 않겠다. 가짜밴드라고 할 것도 알았다. 그걸 이겨내고 싶어서 곡도 더 꿀리지 않는 곡을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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