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태양의 서커스 '쿠자'의 아티스트들이 삶에서 서커스가 차지하는 의미를 전했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진행된 태양의 서커스 '쿠자'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휠 오브 데스' 아티스트 지미 이바라 자파타는 "공연은 내가 세상을 보고 배우고 살아가고 즐기는 가장 큰 방법이라는 걸 뒤늦게 깨닫고 서커스 단원이 됐다"면서 "큰 꿈 하나를 이뤄서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제야 세상을 즐기며 살아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들이 컨도션(Contortio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1c655ae1039b46.jpg)
![15일 오후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열린 태양의서커스 '쿠자(KOOZA)'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배우들이 컨도션(Contortion)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f377b0a388c265.jpg)
'휠 오브 데스'는 단 2며의 아티스트가 1600파운드 무게의 휠 오브 데스를 빠르게 회전시키며 선보이는 용감무쌍한 곡예다.
3명의 곡예사들이 놀라운 유연성을 선보이는 '컨토션'의 닌진 알탄호야크는 "컨토션은 몽골의 전통예술이다. 5살때 tv로 컨토션을 보고 한눈에 사랑에 빠졌다"면서 "처음엔 너무 힘들었지만 저 스스로 너무 뿌듯하다"고 했다. 이어 "태양의 서커스는 서커스 아티스트들의 꿈이다. 꿈을 이뤄 너무 감사하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쿠자'는 두가지 서커스 전통곡예와 광대술의 결합으로 대변되는 태양의 서커스의 근원으로 돌아가는 작품이다. 6명의 뮤지션과 2명의 가수를 포함한 54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한다. 대표적인 액트는 '하이 와이어' '티터보드' '휠 오브 데스' '컨토션' 등이다.
한편 '쿠자'는 12월28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