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태인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24일 태인호의 아버지 박종태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태인호는 박해준과 사촌이며 고인은 박해준의 작은아버지다. 박해준은 숙부상을 당했다.
![태인호 [사진=굿맨스토리]](https://image.inews24.com/v1/56e25adb841622.jpg)
한편, 태인호는 2004년 영화 ‘하류인생’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미생’ ‘낭만닥터 김사부’ '비밀의 숲’ 등에 출연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태인호가 부친상을 당했다.
24일 태인호의 아버지 박종태 씨가 별세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태인호는 박해준과 사촌이며 고인은 박해준의 작은아버지다. 박해준은 숙부상을 당했다.
![태인호 [사진=굿맨스토리]](https://image.inews24.com/v1/56e25adb841622.jpg)
한편, 태인호는 2004년 영화 ‘하류인생’으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미생’ ‘낭만닥터 김사부’ '비밀의 숲’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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