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대한노인회ICT사업단과 주식회사 싱크버스가 시니어 웰니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대한노인회ICT사업단(대표이사 권장욱)과 주식회사 싱크버스(대표이사 신준철)는 지난 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관광재단 9층 대회의실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행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노인지원재단 이사 겸 ICT사업단장, 권장욱 대표, 신준철 싱크버스 대표, 양리리 싱크버스 부사장이 서울관광재단에서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싱크버스]](https://image.inews24.com/v1/e63e0d52e92d81.jpg)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과 자원을 바탕으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스마트 경로당'의 성공적인 구축 및 효율적인 운영을 도모하며, 나아가 대한민국 노인 복지 증진과 미래 성장 동력인 웰니스 산업 활성화에 공동으로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스마트 경로당 조성 및 맞춤형 노인 복지 서비스 제공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도입 ▲웰니스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이를 위해 양측은 관련 정책 동향, 보유 기술, 운영 노하우 등의 정보를 적극 공유하며 가장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서비스 모델을 공동 수립할 방침이다. 또한, 노인 세대를 위한 맞춤형 ICT 활용 교육 시행, 웰니스 프로그램의 공동 기획 및 운영, 협력 사업에서 파생되는 콘텐츠 공동 개발 및 대외 홍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노인회ICT사업단은 전국 300만 시니어 회원 네트워크와 '스마트경로당'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노인 복지 향상, 취업 증대 및 창업 지원, 시니어 산업 플랫폼 사업 등을 추진하며 대한민국 시니어 산업의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다.
싱크버스는 'SYNCVERSE(SYNCHRONIZE + UNIVERSE)'라는 사명처럼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결해 웰니스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다. 현재 10개국의 해외지사를 통해 (의료)관광, F&G, 지자체 교육 연수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상생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대한노인회ICT사업단 권장욱 대표는 "이번 싱크버스와의 협약은 본 사업단이 보유한 300만 시니어 네트워크와 스마트경로당 구축 노하우에 싱크버스의 글로벌 웰니스 전문성을 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단순한 인프라 구축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맞춤형 웰니스 콘텐츠와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스마트 경로당'에 성공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싱크버스 신준철 대표이사는 "싱크버스가 축적해온 글로벌 웰니스 네트워크와 지자체 중심의 관광,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대한민국의 핵심 시니어 플랫폼인 '스마트 경로당'에 접목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가 긴밀히 협력하여 국내 시니어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나아가 K-시니어 웰니스 모델을 세계로 확산시키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실무 협의체를 구성하여 '스마트 경로당' 플랫폼 고도화, 웰니스 프로그램 공동 기획 등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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