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7일 청북읍 청소년지도위원회가 2학기 중간고사 대비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청북읍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청소년지도위원 10여명은 이날 청북중학교 학생들에게 청소년 보호 안내문을 배부하고, 청북읍 토진리 일대 편의점을 찾아 주류·담배 판매 금지 스티커 부착 여부를 확인했다.
또 상점 주인들에게 청소년보호법을 안내하며 홍보·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진효녀 청소년지도위원장은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청소년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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