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UDT: 우리 동네 특공대' 고규필이 '범죄도시' 선배인 윤계상, 진선규와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17일 오전 서울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X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제작발표회에서 고규필은 "윤계상, 진선규 형님들이 '범죄도시'를 잘 만들어줘서 내가 3편에 나가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고 '범죄도시' 시리즈로 이어진 인연을 공개했다.
![배우 고규필이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풀만 앰버서더 서울 이스트폴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X 지니 TV 오리지널 시리즈 'UDT: 우리 동네 특공대'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d9e0902c750d69.jpg)
이어 고규필은 "진선규 형님은 '카운트'에서 첫호흡을 맞춰보고 깜짝 놀랐다. 이렇게 연기도 잘하고 좋은 사람이 있나 싶었다. 꼭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찾아온 것 같다"면서 "윤계상 형님은 20년 전 '사랑에 미치다'에서 만난 적이 있다. 당시엔 내가 부족해서 큰 힘이 못됐는데, 이번에는 형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인연을 공개했다.
'UDT: 우리 동네 특공대'(극본 반기리, 김상윤 연출 조웅)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도 아니요, 지구평화엔 더더욱 관심 없는, 오직 내 가족과 우리 동네를 위해 뭉친 예비역 특공대의 유쾌하고 짜릿한 이야기. 윤계상, 진선규, 김지현, 고규필, 이정하 등이 출연한다.
고규필은 전직 사이버 작전병으로, 현재 특공무술 체육관장을 맡은 이용희 역을 연기한다.
17일 밤 10시 첫 공개.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사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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