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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56세 유준상, 실물 어떻길래 스튜디오 술렁 "피부 너무 좋아 나이 가늠 안된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유준상의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준상, 정문성이 출연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이날 유준상은 두 아들에 대해 언급하며 "첫째가 제대하고 지금 23살이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며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옥문아 [사진=KBS2]
옥문아 [사진=KBS2]

유준상은 "69년생이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메모지에 숫자를 적어가며 나이를 계산했다. 이어 홍진경은 "56세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피부도 너무 좋으시고 나이가 가늠이 안된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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