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유준상의 5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유준상, 정문성이 출연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622ef4fc079c93.jpg)
이날 유준상은 두 아들에 대해 언급하며 "첫째가 제대하고 지금 23살이다"고 말했다. 이에 출연진들은 놀라며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시냐"고 물었다.
![옥문아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9e78fdbae4d870.jpg)
유준상은 "69년생이다"고 말했고, 홍진경은 메모지에 숫자를 적어가며 나이를 계산했다. 이어 홍진경은 "56세다"고 말했고, 김종국은 "피부도 너무 좋으시고 나이가 가늠이 안된다"고 말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