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재혼황후'가 촬영을 종료했다. 6월 체코 촬영을 시작한 드라마는 5개월 만에 크랭크업했다.
21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디즈니+ '재혼황후'는 최근 전체 촬영을 마무리하고, 종방연을 진행했다. 앞으로 '재혼황후'는 후반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재혼황후'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https://image.inews24.com/v1/e8d70dff73df24.jpg)
지난 13일 홍콩에서 진행된 '디즈니+ 오리지널 프리뷰 2025'에서는 '재혼황후'의 예고편이 첫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26억뷰 레전드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재혼황후'는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 '나비에'(신민아)가 도망 노예 '라스타'(이세영)에게 빠진 황제 '소비에슈'(주지훈)로부터 이혼을 통보받고, 이를 수락하는 대신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이종석)와의 재혼 허가를 요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 판타지 대서사극이다.
2018년 웹소설 연재 시작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웹툰으로 확장된 후, 총 10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은 '재혼황후'가 드라마 시리즈로 또 어떤 화제몰이를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재혼황후'는 디즈니+에서 2026년 하반기 공개예정이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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