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유튜버 랄랄이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20일 랄랄은 자신의 SNS에 인바디 점수를 공개했다. 인바디가 제시한 적정 체중은 58.6kg으로, 약 14.6kg의 감량이 필요하다고 적혀 있다. 몸무게가 73.2kg으로 추정된다.
게시물 본 네티즌들은 "혹시 이거 레슬링 선수 점수인가" "뭐야 저랑 몸무게 같네요, 전 남자이긴 합니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랄랄은 "뺀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랄랄 [사진=랄랄 SNS]](https://image.inews24.com/v1/fde8f315b97d6b.jpg)
이후 랄랄은 샐러드를 먹고 있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랄랄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새 MC로 발탁됐다. 랄랄이 합류하는 방송은 오는 26일 공개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