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남보라가 신혼집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남보라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남보라의 신혼집이 공개됐다. 집은 화이트와 우드톤의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고, 한강뷰와 남산뷰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거실의 통창이 눈길을 끌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051c968463df1c.jpg)
영상을 보던 효정은 "남산뷰와 한강뷰를 같이 볼 수 있는 집은 처음인 것 같다"고 감탄했다.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504e401ef8a273.jpg)
![편스토랑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075fb75078cd00.jpg)
이후 남보라의 어머니가 등장했고, 붐은 "13남내의 창조주시다"고 말했다. 이어 남보라는 "예능에 정식으로 출연하신 건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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