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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골든' 라이브 논란에 심경 "제가 다 망쳤어요"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소향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라이브 무대에 사과했다.

지난달 31일 소향은 KBS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 무대에 올라 박혜원(HYNN), 영빈과 함께 '골든'을 열창했다.

무대 후 불안정한 앙상블과 화음에 시청자들의 혹평이 쏟아졌다.

소향 박혜원 영빈 [사진=소향 SNS]
소향 박혜원 영빈 [사진=소향 SNS]

이날 소향은 불안정한 음정과 다른 멤버들과의 맞지 않는 화음으로 혹평을 들었다. 시청자들은 "이게 앙상블?” "투머치" "음이 하나도 안 맞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고음뽕에 취해서 소리만 지른다"고 댓글을 남겼고, 소향은 "그러게요, 제가 다 망쳤어요, 저도 많이 아쉽습니다"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후 소향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심경을 전했다. 소향은 "'골든' 무대를 다시 보며 많이 부족했다고 느꼈다. 이 목소리는 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욕심이 앞설 때 얼마나 무력해질 수 있는지도 깨달았다. 겸손한 마음으로 다시 노래하고 싶다, 기도해 달라"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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