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2026년 지적재조사 본격화…안성시, 온라인 주민설명회 진행


대덕면·보개면·금광면 3개 지구 509필지 대상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안성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선정된 대덕면 삼한지구 등 3개 지구를 대상으로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성시청 전경. [사진=안성시]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대덕면 삼한지구 △보개면 남풍3지구 △금광면 현곡지구 등 3개 지구로, 총 509필지(41만3197㎡) 규모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바로잡고,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의 한계를 해소해 디지털 기반의 새로운 지적공부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대덕면 삼한지구(삼한리 291번지 일원), 보개면 남풍3지구(남풍리 955번지 일원), 금광면 현곡지구(현곡리 354번지 일원)를 사업지구로 선정해 실시계획을 수립했다.

실시계획 수립 이후에는 주민설명회를 거쳐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3분의 2 이상 동의를 확보한 뒤, 안성시청 토지민원과에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주민설명회는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지구 현황과 지적재조사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담은 영상이 유튜브 채널 ‘2026년 안성시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게시됐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일 수 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안성=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2026년 지적재조사 본격화…안성시, 온라인 주민설명회 진행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