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래퍼 디아크가 자신의 마약 투약 음성 판정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디아크는 7일 자신의 SNS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그동안 침묵한 내용을 궁금해 하는 분들을 위해 말하겠다"며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두 조사를 마쳤고 정밀검사 또한 모두 음성이 나와 열심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래퍼 디아크 [사진=디아크 SNS]](https://image.inews24.com/v1/de3598f8be0a17.jpg)
![래퍼 디아크 [사진=디아크 SNS]](https://image.inews24.com/v1/9d58f97bb51abf.jpg)
디아크는 지난해 대마초를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의혹을 받았다.
디아크는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해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하기보다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라고 했다.
이어 "15살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들이 많았기에 잇따라 생긴 오보들에 있어서도 되게 익숙하기도 하다"라며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건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디아크는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을 음악으로 하려 한다"라며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하다"라고 했다.
디아크는 Mnet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고등래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고등래퍼4'에서 3위를 차지했다. 만 18세로 미성년자이던 시절 8살 연상인 설운도의 딸 이승아와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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