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감성 주파수를 가득 채웠다.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자 전현무와 TOP12이 함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우발라디오' 전현무가 감성 주파수를 가득 채웠다.[사진=S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125efbfe553ac3.jpg)
지난 6일 첫 방송된 SBS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이하 '우발라디오')는 전현무와 차태현이 DJ로 나서 시청자의 사연을 소개하고, '우리들의 발라드' TOP12의 목소리로 신청곡을 들려주는 라디오 콘셉트의 음악 토크쇼다.
전현무와 차태현이 팀으로 나뉘어 각자 준비한 사연에 어울리는 선곡을 선사했다. '우리들의 발라드' 찐팬을 자처한 스타와의 전화 연결과 직접 찾아온 발라덕과 듀엣 무대 등 '우발라디오' 현장은 어느새 추억과 감성이 오가는 분위기로 가득 채워졌다.
특히 '무디' 전현무의 소환이 눈길을 끌었다. 과거 동시간대 청취율 1위, 대한민국 전체 라디오 청취율 2위를 기록했던 DJ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능숙한 오프닝은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향수를 선사했다. 오랜만에 라디오 마이크를 잡은 전현무는 탁월한 진행 감각으로 '우발라디오'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전현무는 '우발라디오' 방청객들과 자연스럽게 호흡하며 따뜻한 교감을 이끌어냈다. 사연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진심 어린 공감과 위트를 더한 멘트로 현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풀어냈고, 방청객들과 직접 눈을 맞추며 소통하는 모습은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더해주었다.
또한 '우리들의 발라드' TOP12를 향한 전현무의 애정 어린 시선도 돋보였다. 무대 위에서 빛나는 친구들의 목소리에 아낌없는 칭찬을 건네는 것은 물론, 판타스틱 남남 듀오 정지웅, 임지성의 무대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TOP12의 성장을 지켜본 든든한 선배이자 팬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감성 가득한 선곡과 진정성 있는 진행, 그리고 추억의 무디까지. 전현무는 '우발라디오'를 통해 늦은 밤 시청자들의 감성을 따뜻하게 보듬어주었다. 음악이 가진 힘과 의미를 짚어내며 프로그램의 감성과 추억을 채워줄 '무디' 전현무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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