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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삽시다' 전남편 고소 정가은 "내 명의 도용...이혼 후 알았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이혼 후 전 남편을 고소한 사연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1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 장윤정, 정가은이 첫 합숙을 시작하며 자신의 인생사를 풀어놨다.

이날 정가은은 "25살에 '미스코리아'에 나갔다. 타이틀이 생기니까 일이 더 많이 들어오더라. 26살에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와 홈쇼핑 모델로 활동하면서 돈을 모았다"며 "30대 초반에 우연히 tvN '재밌는 TV 롤러코스터' 속 '남녀탐구생활'에 출연하면서 일이 많아졌다. 일은 많았지만 행복지수는 떨어졌다. 너무 바빠서 힘들고 내 생활이 없었다"고 말했다.

같이삽시다 [사진=KBS1]
같이삽시다 [사진=KBS1]

이어 정가은은 "딸이 태어났을 때 너무 좋았는데, 힘들어졌다. 이혼도 힘들었지만 이혼 이후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다. 그 사람이 내 명의로 그렇게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 이혼 후에 알게 된 거다. 급하게 이 사람을 고소했다"고 힘들었던 시간들을 회상했다.

정가은은 홀로 키우고 있는 딸을 걱정했고, 장윤정은 "물론 엄마가 아이가 걱정되고 아이들이 충격을 안 받기를 바란다. 그런데 아이들은 엄마가 생각하는 것보다 강하다. 아이가 그걸 알게 되면서 엄마의 마음을 더 이해해 준다.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라"고 조언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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