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구선수 김요한이 전 여자친구과 헤어진 이유를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김요한이 출연했다.
이날 김요한은 "6년 전 왔을 때 했던 고민 탓에 또 왔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당시 김요한은 이상형을 '베이글녀'라고 밝혔던 바. 김요한은 "방송 후 이상형을 딱 한 번 만났다. 정말 베이글 '끝판왕'인 분이었는데 친한 동생에게 소개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김요한은 "소개팅녀가 외모, 성격 다 내 이상형이었다. 결혼까지 잘될 줄 알았는데 한 달 만에 헤어지게 됐다. 평소에는 조심성이 있는데 술만 마시면 돌변하더라. 술만 마시면 스킨십이 너무 심해졌다"고 말했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https://image.inews24.com/v1/ac50deb0469945.jpg)
이수근은 "적극적이면 좋은 거 아니냐"고 말했고, 김요한은 "사람들 많은 곳에서 그랬다. 단골 가게 갔는데 술 마셔서 취하면 내 쪽으로 넘어와서 자꾸 무릎에 앉으려고 햇다. 가게에 사람들도 있는데, 스킨십을 막 하니까 너무 부담스러웠다. 평소에는 손도 잘 못 만지게 하는 사람이 술만 마시면 그러니까"라고 결별 이유를 밝혔다.
서장훈은 "그 이후에 다른 사람을 만난 적이 있냐"며 질문했고, 김요한은 "지금은 3년째 연애 공백기다. 그 이후에 이상형도 많이 달라지고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도 커졌다"며 "주변에서는 제 이상형이 안 바뀐 줄 알고 소개를 안 시켜 준다. 차분하고 단아해야 하고, 한복이 잘 어울렸으면 좋겠다"고 바뀐 이상형에 대해 언급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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