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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측, 악플러 계정 공개 초강수 "고소장 제출, 선처 없이 엄중 대응"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를 향한 허위 사실 유포 등에 칼을 빼들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계정을 통해 "당사에서는 최근X(舊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들이 지속ㆍ반복적으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 명예훼손, 성희롱, 인신공격, 모욕, 사생활 침해 등 악의적인 게시물을 게시ㆍ작성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형사 고소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SM 측은 "특히 에스파(aespa), 라이즈(RIIZE), NCT WISH에 대한 위와 같은 악성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게시·작성해 온 X사용자 총 11개 계정의 확인된 범죄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과 함께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업로드 된 악성 게시물도 검토하여, 함께 형사 고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계속해서 고소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악플러 계정과 아이디를 박제하는 초강수도 뒀다.

이어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악성 루머 및 허위 정보를 생성·유포하는 행위, 조롱·경멸하거나 성적으로 저속한 내용이 담긴 글을 게시하는 행위, 딥페이크 등 왜곡된 콘텐츠를 제작 또는 배포하는 행위에 대하여도 증거를 대량 확보하고 있고, 순차적으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청구 등을 통해 선처 없이 엄중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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