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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4번, 37일 구금도"⋯임성근, 과거 들키자 '셀프 자백' 영상 삭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의 음주운전 전과가 추가로 밝혀진 가운데 '음주운전 자진 고백' 영상을 삭제했다.

임성근의 유튜브 채널 '임짱TV' 측은 임성근이 음주운전을 직접 고백한 '음식 그리고 음주'라는 제목의 영상을 삭제했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

해당 영상에서 임성근은 과거 3차례 음주 운전을 고백했던 터. 임성근은 "술을 좋아하다 보니까 실수를 했다"라며 "10년에 걸쳐서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던 게 있다. 형사처벌을 받아서 면허가 취소됐고, 면허를 다시 땄다"라고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다.

임성근은 이후 자신의 SNS 댓글을 통해 "내 마음 속에 있는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은 거 같다"고도 했다.

하지만 사과문의 진정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일었고, 음주운전 추가 적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음주운전 셀프 고백' 영상을 삭제했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임성근은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으로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임성근은 1999년 8월 15일 오후 8시 25분쯤 인천 부평구에서 서구 일대까지 부인 소유 오토바이로 약 3km를 운전하다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는 0.153%로 면허 취소(0.1%) 기준을 넘겼다. 임성근은 적발 당시 무면허 상태였으며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집행유예 기간이었다. 임성근이 이 일로 37일간 구금된 바 있다고도 전했다.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오만소스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흑백요리사2' 이후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나 음주운전 후폭풍으로 각종 프로그램 녹화가 취소되며 방송가에서 사실상 퇴출됐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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