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밴드 에이엠피가 이번 활동 목표 및 '서고 싶은 무대'를 꼽았다.
21일 서울 마포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에이엠피 첫 미니 앨범 'Amplify My Wa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밴드 에이엠피가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열린 AxMxP(에이엠피) 첫 번째 미니앨범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 프레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패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25f492d416ad6f.jpg)
에이엠피는 이번 컴백을 통해 '패스'하고 싶은 벽은 무엇일까. 크루는 "한국어로 멘트하는 게 조금 힘들다. 한국어가 조금 더 편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하유준은 "체력이든 실력이든 나 자체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 주환은 "음악방송 1위도 해보고 싶다. 1위 후보에는 올라 봤는데 그 때 맛을 보고 말았다. 이번에는 1위 후보를 뛰어 넘은 1위를 하고 싶다"고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크루는 "우리는 어떤 페스티벌에서 불러 주셔도 감사할 것 같은데, 아무래도 코첼라나 롤라팔루자 등 글로벌한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하는 게 꿈"이라 강조했다.
에이엠피가 데뷔 앨범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미니 1집 'Amplify My Way'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나답게' 앞으로 나아가는 자신감을 담은 앨범명답게, 멤버 하유준은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김신은 첫 자작곡을 실으며 진정성을 더했다.
날카로운 일렉 기타 리프가 특징적인 첫 번째 타이틀곡 'PASS'는 "어디든 통과할 수 있다"라는 의미의 PASS를 모티브로 어떤 장애물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자신감을 드러낸 곡이다. 직선적인 가사와 폭발적인 에너지의 사운드는 끊임없이 벽을 넘어 한계를 뛰어넘으려는 AxMxP만의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이다.
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는 후렴에서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모던 록 장르의 곡으로, 가사에는 잊히지 않는 순간을 며칠째 되풀이해 떠올리며 다시 마주할 그 순간만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에이엠피는 내달 21일 열리는 '2026 JOY콘서트 - 보이스 오브 스프링(Voice of spring)'에 출연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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