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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피버' 안보현, 야생 순정마초 탄생⋯'괴력' 액션남의 '심멎' 키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안보현이 '스프링 피버'에서 야생적인 순정 마초로 분했다.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연출 박원국, 극본 김아정, 기획 CJ ENM STUDIOS, 제작 본팩토리)에서 안보현은 압도적인 피지컬 액션과 사랑 앞에 한없이 진중한 '어른 남주'의 정석을 보여주며 대체 불가한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금 확인시키고 있다.

스프링 피버 [사진=tvN ]
스프링 피버 [사진=tvN ]

20일 방송된 6회에서 선재규(안보현 분)는 윤봄(이주빈 분)에게 2년의 기다림을 약속했다. 과거 트라우마로 자신을 밀어내려는 봄에게 "날짜로 치면 오늘부터 620일, 시간으로 치믄 14880시간"이라며 "36년, 봄이씨를 기다렸는데. 그니까 내 함 믿어 보이소”라고 말하는 재규의 엉뚱 순수하면서도 진심 어린 면모가 안보현 특유의 능청스럽고 묵직한 연기와 만나 설렘의 밀도를 높였다.

설레는 로맨스뿐만 아니라 피지컬을 십분 활용한 액션과 유쾌한 코미디의 묘미까지 자유자재로 선보이고 있는 안보현. 봄의 아름다운 모습에 혼미해져 도망치거나, 금욕(?)을 위해 땡볕 아래 곡괭이질을 하는 등 안보현의 역동적인 신체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 오토바이를 쫓아 수갑을 찬 채 전력 질주하고, 맨손으로 수갑 체인을 끊어내며 토르를 연상케 하는 괴력으로 도둑 용의자를 제압하는 모습으로 로맨스 사상 전무후무한 남자 주인공의 야성미를 펼쳐내며 시청자들을 매료했다.

6회의 백미는 재규의 돌발 키스였다. 2년을 기다리겠다면 이성적인 다짐도 봄을 향한 뜨거운 감정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봄의 진심을 확인하고 "미안합니다. 못 기다려서"라며 다가가 입을 맞추는 재규의 모습이 멜로 텐션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역대급 키스 엔딩을 완성했다.

이처럼 안보현은 로맨스와 코믹, 야성적인 액션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선재규 캐릭터에 독보적인 생동감을 불어넣고 있다. 터프한 외양과 투박한 사투리 뒤에 숨겨진 선재규의 섬세한 다정함과 뜨거운 진심을 보여주며 ‘안보현이 아니면 상상할 수 없는 선재규’를 만들어낸 것. '스프링 피버' 속 본격적인 로맨스 가동을 알린 안보현이 계속해서 또 어떤 활약을 펼칠지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매주 월, 화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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