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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4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서 앙코르 콘서트⋯월드투어 피날레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세븐틴이 한국 앙코르 콘서트로 월드투어의 대미를 장식한다.

21일 하이브 뮤직그룹 레이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은 4월 4~5일 양일간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 ENCORE'를 개최한다.

세븐틴 콘서트 포스터. [사진=플레디스]
세븐틴 콘서트 포스터. [사진=플레디스]

공연은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실시간 중계돼 전 세계 캐럿(CARAT.팬덤명)의 폭발적인 호응이 예상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수많은 관객에게 둘러싸인 세븐틴의 모습을 담고 있어 뭉클함을 안긴다. 객석을 바라보며 노래하는 멤버들과 이들을 빛내는 응원봉 물결에서 ‘팀 세븐틴(TEAM SVT)’만의 끈끈한 유대가 느껴진다.

앙코르 콘서트가 열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이번 월드투어의 시작점이라 더욱 의미 있다. 세븐틴은 지난해 9월 이곳을 시작으로 홍콩과 북미 5개 도시, 일본 4대 돔에서 'SEVENTEEN WORLD TOUR [NEW_]'를 펼쳤다.

세븐틴의 흥행 저력은 주요 글로벌 지표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2025 연간 보고서'(집계기간 2024년 10월 1일~2025년 9월 30일, 이하 동일 기준)에 따르면 세븐틴은 '톱 투어(Top Tours)' 부문 순위권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미국 공연 산업 전문지 폴스타가 집계한 '아시아 포커스 차트 : 톱 투어링 아티스트(ASIA FOCUS CHARTS : TOP TOURING ARTISTS)'에는 2위를 차지했다. 아시아 아티스트로는 최고 순위다.

세븐틴은 앙코르 공연에 앞서 2~3월 아시아 4개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 발도장을 찍는다. 이들은 2월 28일과 3월 1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 재입성한 뒤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3월 7일), 방콕 내셔널 스타디움(3월 14~15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타디움(3월 21일)에서 현지 팬들을 만난다.

유닛 활동도 이어간다. 에스쿱스X민규는 오는 23~2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CxM [DOUBLE UP] LIVE PARTY'의 포문을 연다. 공연은 아이치, 치바, 부산, 가오슝 등 국내외 5개 도시로 이어진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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