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음주운전 4회에 쌍방 상해⋯방송 활동 중단한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https://image.inews24.com/v1/3199201f6fd44c.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음주운전 고백으로 파문을 일으킨 임성근 셰프가 이번에는 주차 시비로 인한 상해 전과와 추가 음주운전 사실을 털어놨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21일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과거 주차장 시비 끝에 벌어진 쌍방 상해 사건으로 벌금형을 받은 사실을 처음으로 밝혔습니다.
임성근은 "서로 실랑이를 벌이다 양쪽 모두 상처가 나서 30만 원 정도를 물어줬다"고 털어놨습니다.
아울러 그는 지난 영상을 통해 직접 고백한 3건의 음주운전 외에 1998년과 1999년에도 도로교통법을 위반한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임성근은 "기억 속에 더 문제가 될 만한 사건은 이것이 전부"라며 "나중에 보도가 이어지는 것보다 지금 정리하고 끝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임성근은 또한 "앞으로 방송은 하지 않겠다"고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 했습니다.
임성근은 "철면피가 아닌 이상 어떻게 얼굴을 들고 방송을 하겠나"라며 "오늘 이후로 지상파, 종편, OTT까지 방송 출연은 하지 않을 생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미 계약된 홈쇼핑 일정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저를 대체할 수 있는 사람을 알아보라고 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임성근 셰프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를 통해 '오만소스좌'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과거 음주운전을 했다"고 고백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출연을 앞두고 있던 프로그램이 줄줄이 녹화 취소되고, 방송분이 폐기되는 등 사실상 방송가에서 퇴출 당했습니다.
상간녀가 母 손잡고 '합숙 맞선'에?⋯제작진 "분량 삭제"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https://image.inews24.com/v1/44b96f1e568104.jpg)
SBS 연애 예능 '합숙 맞선'에 불륜녀가 출연했다는 의혹이 생긴 가운데 SBS 측은 논란이 된 인물을 전면 편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0대 여성 A씨는 지난 20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남편의 불륜 상대 B씨가 연애 예능에 출연 중"이라 제보해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A씨에 따르면 A씨와 남편은 2022년 이혼 소송과 상간자 소송을 병합 진행했습니다. 당시 A씨는 상간자 소송에서 승소했고, 재판부는 남편이 아내에게 위자료 3천만원을 지급하고, 상간녀는 남편과 공동해 3천만원 중 2천만원을 지급하라고 선고했습다.이와 관련, B씨는 "나와 관련 없고 판결문을 받은 적도 없다"며 의혹을 부인, 법적 대응을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합숙 맞선'은 갑작스러운 상간녀 논란에 부랴부랴 대응책을 마련했습니다.
'합숙 맞선' 측은"제작진은 논란을 인지한 즉시 긴급 재편집에 착수하였으며, 시청자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이 방송을 시청하실 수 있도록 향후 남은 모든 회차에서 해당 출연자의 분량을 전면 삭제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합숙 맞선' 측은 "출연자 개인의 과거 행적과 관련하여 논란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제작진 또한 당혹스럽고 참담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이번 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시청자분들과 진정성 있게 촬영에 임해주신 다른 출연자분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고개 숙였습니다.
변우석 캠프 직원 변신 포착⋯'유재석캠프', 2분기 공개 확정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https://image.inews24.com/v1/7f6f84cf69c855.jpg)
변우석이 이광수와 캠프 직원으로 변신해 유재석과 활약합니다.
넷플릭스는 21일 진행된 Next on Netflix(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행사에서 2026년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라인업에 따르면 '유재석 캠프 (Jae-seok's B&B Rules!)'는 2026년 2분기에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납니다. 이와 함께 유재석,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의 현장 스틸이 공개됐습니다.
믿고 보는 방송인 유재석이 데뷔 34년 만에 처음으로 캠프 운영에 도전하는 예능 '유재석 캠프'는 넷플릭스가 스튜디오 모닥의 정효민 PD 사단과 손잡고 나선 '민박 예능' 세계관 확장판입니다. 유재석이 직접 손님을 맞이하는 친근한 캠프의 주인이 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이름만으로 기대감을 드높이는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유재석 캠프'의 캠프 직원으로 합류를 확정지었습니다. '유재석과 떠들어재끼고 놀아재끼고 까불어재끼는 캠프'라는 재미있는 콘셉트 속에서 특별한 추억, 공감, 그리고 웃음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황하나, 마약 투약 연예인 진술⋯파장 예고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https://image.inews24.com/v1/4659845e03715d.jpg)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가운데 수사 과정에서 연예인 이름을 진술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지릿지릿'에서 오혁진 일요시사 기자는 황하나의 입국 과정과 수사 배경을 이야기 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 기자는 "황하나가 아이 때문에 귀국했다는 말은 사실과 다르다"며 "정보당국과 경찰을 통해 확인한 바로는 범죄 혐의를 일정 부분 인정하는 방향으로 가기 위해 입국 시점을 사전에 조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인터폴 수배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귀국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단순한 모성애보다는 더 큰 두려움이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습니다.
오 기자는 황하나의 현재 남편으로 알려진 인물이 캄보디아 현지 범죄 조직과 연루됐다는 의혹도 함께 언급하며, 현지에서 사업 과정 중 횡령 문제가 불거졌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오 기자는 "수사기관이 황하나의 마약 투약 시기와 장소를 어느 정도 특정한 것으로 안다. 이 과정에서 남녀 연예인 몇 명의 이름이 진술에 포함됐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황하나는 근거 없이 타인의 범죄를 언급할 성향은 아니다"며 형량 감면을 두고 이같이 진술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연예계 '마약 게이트'가 터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한편 황하나는 2023년 7월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 2명에게 필로폰을 주사해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지난 20일 황하나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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