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빌리 엘리어트' 빌리 맏형 김승주 "섬세한 발레→아크로바틱 겁 깨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빌리 엘리어트' 13세 김승주가 '4대 빌리' 맏형으로 합류했다.

21일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기자간담회에서 김승주는 "뮤지컬 '마틸다'를 할 때 '빌리 엘리어트' 출연했던 형들이 탭댄스를 추는 걸 보고 멋있다는 생각을 했다. 이후 오디션에 지원하게 됐다"라면서 "키 제한과 나이 제한이 있어서 고민했는데 다행히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승주는 6학년 2학기에 기적적으로 합류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사진=신시컴퍼니 ]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사진=신시컴퍼니 ]

5년 만에 4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빌리 엘리어트'는 탄광촌 소년 빌리가 발레를 통해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1년간 3차 오디션을 진행했고, 빌리스쿨을 거쳐 김승주(13), 박지후(12), 김우진(11), 조윤우(10) 등 4명의 빌리가 출연을 확정했다.

김승주는 "빌리스쿨에서 다양한 춤을 배웠는데, 발레는 섬세하고 유연하고 정교해야 해서 어렵고, 탭은 리듬을 맞추고 스탭도 정확하게 찍어야 하는 게 어려웠다. 아크로바틱은 겁을 깨야 해서 어려웠다"고 빌리스쿨 당시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하지만 이어 "용감한 빌리가 되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4월12일부터 7월26일까지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alert

댓글 쓰기 제목 '빌리 엘리어트' 빌리 맏형 김승주 "섬세한 발레→아크로바틱 겁 깨야"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