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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측 "임성근, 음주운전 1건만 확인…그외 사전고지 없었다"(전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흑백요리사2' 측이 셰프 임성근의 음주운전 전과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임성근은 2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서바이벌 예능에 출연할 때 본인의 음주운전 이력을 알렸다고 밝혀 파장을 일으켰다.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
'흑백요리사2' 임성근 셰프 [사진=임성근 SNS]

이에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측이 임성근의 전과를 알면서 이를 묵인하고 방송에 출연시킨 것 아니냐는 비판 여론도 거셌다.

이와 관련, '흑백요리사2' 측은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및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했으며 그 외의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에 대해서는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가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흑백요리사2' 측은 "현재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제작진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출연자 관련 절차를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임성근은 음주운전 4회로 면허 취소 등의 형사 처분을 받았고, 이후 면허 취소 상태에서 음식점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몰아 전과가 추가됐다. 또 시장에서 시비가 붙어 쌍방 폭행으로 벌금을 물기도 했다.

아래는 '흑백요리사2'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제작진은 출연자 섭외 및 사전 검증 과정에서 2020년 발생한 1건의 음주운전 이력을 확인했으며 그 외의 추가적인 형사 처벌 사실에 대해서는 사전에 고지받은 바 없고, 확인할 수가 없었습니다.

현재 발생한 상황에 대해 제작진 또한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셨을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드리며,

이번 사안을 계기로 향후 출연자 관련 절차를 보다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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