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환승연애4'가 최종 4커플을 탄생시켰다.
21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4' 최종화에서는 가수 제니가 게스트로 함께하며 입주자들의 마지막 선택의 순간을 함께 공감했다. 제니는 입주자들의 진심 어린 선택을 누구보다 몰입해 바라보며 진심어린 응원을 보냈다.
![환승연애4 [사진=티빙 ]](https://image.inews24.com/v1/278b8555ba8fa7.jpg)
입주자들은 마지막까지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사이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기 위해 각자만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했다. 누군가는 상대의 결정을 담담히 받아들였고, 누군가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며 상대를 붙잡으려 했지만 결국 모든 과정은 상대의 행복을 우선하는 성숙한 모습으로 귀결됐다.
출발점에서는 재회를 택하지 않을 것처럼 보였던 홍지연과 김우진, 박지현과 정원규가 마지막 순간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며 같은 선택에 도달했다. 더욱 깊어진 애정과 함께 상대의 현재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모습은 이전과는 결이 다른 사랑의 형태를 보여주며 MC들을 환호케 했다.
X와 NEW 사이에서 혼란을 겪었던 성백현은 끝내 지금 자신을 가장 환하게 웃게 만드는 최윤녕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초반부터 확신의 순간을 여러 차례 보여준 두 사람은 새로운 시간과 관계를 쌓아올리며 같은 곳을 바라보게 됐다. 일본에서 가치관 차이로 불안해 했던 박현지와 조유식은 가장 솔직한 선택으로 서로의 손을 마주잡으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한편, 커플로 이어지지 않은 신승용, 곽민경, 이재형은 또 다른 형태의 사랑을 보여줬다.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는 것은 물론 상대를 존중하고 행복을 바라는 선택을 했고, 각자의 방식의 마음을 정리하고 성장해 뭉클함을 더했다.
입주자들의 용기 있는 선택에 4MC 역시 격한 반가움과 공감을 표했다. 김예원은 "첫 회부터 마지막 회까지 한 순간도 놀랍지 않았던 적이 없다"고, 사이먼 도미닉은 "최고의 시즌이 아니었나 싶다"고 말했다. 가장 의미있는 순간을 함께 하게 된 제니는 "항상 도파민을 준 고마운 프로그램"이라며 "시즌4의 마지막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는 소감으로 훈훈함을 더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