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한그루가 '연애 말고 결혼' 인연을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연애 말고 결혼'은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드라마다.
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우진, 정진운, 한선화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네 사람은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그루 [사진=한그루 인스타그램 ]](https://image.inews24.com/v1/5d2a61952685fe.jpg)
한그루는 "작품으로 만나 12년째 이어온 인연"이라며 "변함없이 좋은 사람들, 만나면 늘 그대로 즐거운 우리"라고 전했다.
한편 한그루는 2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이란성 쌍둥이 남매를 호로 키우는 싱글맘의 고충ㅇ르 전했다. 그는 "재산분할을 하지 않아 이혼하고 처음엔 돈이 한 푼도 없었다"며 아이들이 다섯 살이었을 때 이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어릴때 친아빠를 자주 못보고 자랐다. 아이들만큼은 그러지 않길 바랐다"면서 "돈 문제가 생기면 재산분할을 요구하지 않았고, (전 남편에게) 언제든 아이들만 자주 만나달라고 부탁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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