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투애니원 씨엘, 배우 강동원 소속사가 연예기획사 미등록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3일 씨엘과 베리체리, 강동원 소속사 대표 A씨와 AA그룹을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불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가수 씨엘(CL)이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JTBC 신규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876bc2596b4d67.jpg)
씨엘은 지난 2020년 베리체리를 설립하고 활동했으나, 대중문화예술기획업을 등록하지 않은 상태로 법인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강동원이 소속된 AA그룹 역시 2023년 법인 설립 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없이 운영돼왔다. 강동원은 소속 배우라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앞서 옥주현 성시경 강동원 송가인 김완선 등이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미등록 상태에서 1인 기획사를 운영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을 빚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채 활동했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처할 수 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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