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어쩔수가없다'가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로 선정되지 못했다. 반면 '케데헌'은 2개 부문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22일(현지시각)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에 따르면,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어쩔수가없다'는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국제장편영화상 부문 후보로 선정되지 못했다.

아카데미 시상식 쇼트리스트(예비후보)에 '어쩔수가없다'가 선정된 이후 박찬욱 감독과 이병헌은 현지에서 열리는 각종 시상식에 참석하며 오스카 레이스를 펼쳐왔다. 하지만 끝내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해 아쉬움을 안겼다.
이에 앞서 '어쩔수가없다'는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뮤지컬 코미디 영화 부문 작품상 및 남우주연상, 외국어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됐지만, 수상은 하지 못했다.
한국계 감독인 매기 강이 연출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과 주제가상 부문 후보('골든')에 올랐다.
앞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주제가상과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받으며 2관왕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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