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연아가 '나는솔로' 애청자임을 밝혔다.
22일 유튜브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세계관 대충돌! 드디어 성사된 황제들의 만남'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연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김연경의 채널을 찾았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식빵언니 김연경'에 출연한 김연아 [사진='식빵언니 김연경']](https://image.inews24.com/v1/25f29184ffbbe6.jpg)
!['식빵언니 김연경'에 출연한 김연아 [사진='식빵언니 김연경']](https://image.inews24.com/v1/eda146a5e773ba.jpg)
이날 김연아는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패턴이 됐다"라며 "운동할 때는 잠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었는데 요즘은 빨리 잠에 못 든다. 잠귀도 밝아서 빨리 깨는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편(포레스텔라 고우림)도 음악 하시는 분들이 늦게 일 시작하고 일이 끝나다 보니 거기 맞춰진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김연아는 "평소 연애 프로그램을 즐겨본다"며 "'나는 솔로' 오랜 시청자다, '이혼숙려캠프'도 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연경은 "나는 '이혼숙려캠프' 울면서 본다"고 했고, 김연아도 "제가 본방을 웬만하면 보는데 다음날 스케줄 있으면 울까 봐 안 본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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