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UDT 출신 육준서가 1년7개월 만에 '강철지구'를 찾는다.
24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되는 채널A '강철지구'에서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한 그릇'이 공개된다.
강철지구의 첫 여행자로 김민준과 함께 노르웨이를 탐험했던 육준서가 1년 7개월 만에 강철지구를 다시 찾는다. 김민준이 "오랜만에 (강철지구에) 나오니 어때?"라고 묻자, 육준서는 "이게 얼마 만이야"라며 벅찬 감정을 드러내는 한편, "좋고, 편안하다"라고 답한다.
![강철지구 [사진=채널A ]](https://image.inews24.com/v1/05ec9cdb4b8554.jpg)
노르웨이에 이은 육준서의 두 번째 강철여행지는 설국의 낭만으로 가득한 미식의 섬 홋카이도. 강철여행자 김민준과 함께 홋카이도 동쪽 끝 어부들이 가장 맛있다고 이야기하는 '최고의 한 그릇'을 찾는 대장정에 나선다.
강철여행자들의 '강철 미식 기행'은 홋카이도 남부 항구도시 하코다테에서 시작한다. 북동쪽 대지의 끝이라 불리는 시레토코까지 이동만 약 700km에 달하는 대장정에 앞서, 동해 태평양 오호츠크해까지 신선한 해산물이 모두 모여드는 미식의 도시 하코다테의 아침 시장을 찾는다. 김민준은 육준서의 컴백을 기념해 통 크게 지갑을 열고 홋카이도 대표 해산물 '털게' 한 마리를 13만 원에 구매, 육준서와 '털게 먹방'을 펼친다.
이후 본격적인 여정에 나선 김민준과 육준서는 일본 최대 칼데라 호수 굿샤로 호수에서 백조와 함께 노천 온천을 즐기며 천국도를 맛본다. 그러나 갑자기 몰아친 눈보라와 폭설로 도로 위 고립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과연 김민준과 육준서가 눈보라를 뚫고 무사히 목적지에 닿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강철 미식 기행'의 최종 목표는 오호츠크해의 겨울 바다에 숨어 있다. 겨울이면 유빙이 연안까지 밀려오는 차갑고 깊은 바다에서, 홋카이도 어부들이 손꼽는 '가장 맛있는 물고기'가 잡힌다는데. 너무 맛있어 젓가락으로 냄비 바닥을 긁다 "냄비를 부술 만큼 맛있다"는 별칭을 얻은 '나베코와시'가 그 정체. 두 사람은 오호츠크해 최고의 겨울 어장으로 꼽히는 시베쓰초에서 '나베코와시'를 수소문하기 시작한다.
25년 차 베테랑 어부조차 "1% 확률, 운이 좋아야 잡히는 귀한 생선"이라고 말할 만큼 쉽지 않은 미션이지만, 두 사람은 UDT 구호 '불가능은 없다'를 외치며 각오를 다진다. 다음 날 이른 새벽, 청년 어부들과 함께 혹독한 겨울 바다로 나선 강철여행자들은 체험 삶의 현장을 방불케 하는 조업 현장에 동행해 그물 속에서 '나베코와시'를 찾아 나선다.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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