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평택시는 경희대 석사 슈퍼키즈 태권도장이 지난 20일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5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은 원생들이 하나둘씩 정성껏 모은 물품으로, 고덕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상필 관장은 “해마다 원생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슈퍼키즈 태권도와 원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라면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골고루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편 슈퍼키즈 태권도장은 2022년부터 매년 라면 기부를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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