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일우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24일 방송된 KBS2 '화려한 날들'에서는 상태가 악화된 이지혁(정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혁은 마지막을 준비하며 유언장 형식의 편지를 박성재(윤현민)에게 건넨다. 박성재는 편지를 읽다가 눈물을 보였고, 이지혁은 너무 살고 싶은 마음을 말하다 갑자기 쓰러진다.
중환자실로 옮긴 이지혁은 심장이식을 하지 않을 경우 1,2주 밖에 살지 못한다는 진단을 받아 가족들에게 충격은 안긴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a238a1390372f5.jpg)
이후 이지혁은 상태가 더 나빠져 의식불명이 되고, 연락을 받고 급하게 병원으로 오던 이상철(천호진)은 트럭에 치여 병원으로 실려간다.
한편, 고성희(이태란)는 이혼 소송을 하려고 몰래 녹취도 하며 고군분투하지만, 그때마다 박진석(박성근)이 나타나 방해한다. 결국 고성희는 자신이 뭘 해도 안된다는 것을 알고 절망한다.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3f78f94565fba4.jpg)
![화려한날들 [사진=KBS2]](https://image.inews24.com/v1/b8931a6726c647.jpg)
고성희는 "이제 내 인생은 운명에 맡긴다. 살리든 죽이든 마음대로 해라"라며 자포자기 상태로 박진석 집 앞에서 약을 복용했고, 쓰러졌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