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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주연 '신의악단', 개봉4주차 60만 돌파⋯가족관객·N차관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시후 주연의 '신의 악단'이 개봉 4주차 60만 관객을 돌파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의악단'은 24일 오후 기준 누적 관객 수 60만 명을 넘어서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2월 31일 개봉 이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와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불러 모으며 25일 만에 이뤄낸 값진 성과다.

배우 박시후가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배우 박시후가 8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신의 악단'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특히 통상적으로 개봉 4주 차에 접어들면 관객 수가 감소하는 일반적인 추세와 달리, '신의악단'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관객과 N차 관람객이 몰리며 여전히 뜨거운 티켓 파워를 보여주고 있다.

'신의악단'의 60만 돌파가 더욱 의미 있는 이유는 '좌석판매율'에 있다. 경쟁작 대비 상대적으로 열세인 스크린 수에도 불구하고, 높은 좌석 점유율을 유지하며 '빈 좌석 없는 영화'라는 인식을 심어준 것이 주효했다. "한 번 보면 주변에 추천하게 되는 영화" "부모님 보여드리고 싶은 영화 1위"라는 실관람객들의 호평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장기 흥행의 단단한 지지대 역할을 하고 있다.

60만 돌파 소식과 함께 오프라인 열기 또한 뜨겁다. 24일 진행된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에는 김형협 감독과 박시후, 정진운 등 주연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과 기쁨을 나눴다. 배우들은 매진 사례를 이룬 극장을 돌며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관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화답하며 60만 돌파를 함께 축하했다.

북한 보위부 장교가 가짜 찬양단을 만든다는 독특한 설정과 가슴 뭉클한 휴머니즘, 그리고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감동적인 음악으로 무장한 '신의악단'이 앞으로 어떤 기록을 추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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