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박준면이 자신만의 독특한 레시피를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힙한 언니들' 김영옥&박준면이 출연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면 [사진=JTBC ]](https://image.inews24.com/v1/e8dc6e914c18aa.jpg)
!['냉장고를 부탁해' 박준면 [사진=JTBC ]](https://image.inews24.com/v1/ad521c091d3772.jpg)
박준면은 뮤지컬 '맘마미아' 전국 투어에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까지 더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이런 가운데 김치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면은 "김장을 늘 해먹었다. 주변 지인들에게 나눠주다가 김혜수 씨가 김치 사업으로 키워보라고 해서 사업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박준면은 "어릴때부터 집에서 김장을 200~300포기씩 했다. 각종 장도 담가 먹었다. 미식 조기교육을 받은 거 같다"며 "전국으로 공연을 다니다 보니 맛집도 띵똥 하면 나온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김영옥은 "88년 인생을 사는 동안 정말 많은 김치를 먹어봤다. 진짜 너무 맛있다. 입에 짝짝 붙는다"고 고백했다.
이날 공개된 박준면의 냉장고는 신기한 음식으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박준면은 "김장할 때는 참조기로 만든 황석어젓을 꼭 넣는다"고 했고, 남편을 위해 만든 반찬 '울외 장아찌' '참치 쌈장' 등도 공개됐다.
특히 박준면은 "참치 쌈장은 밥도둑이다. 쌈장에 땅콩버터, 참치, 참기름을 넣어 만든다. 멸치볶음은 간장 없이 마요네즈로 간을 했다. 제육볶음할 때는 풍미를 위해 설탕 대신 복숭아잼을 넣는다"고 독특한 자신만의 레시피를 전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