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코요태의 신지와 가수 문원이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신지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모로 부족한 저를 27년 동안 한결같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혼 발표를 정식으로 하려한다"고 밝혔다.
![문원과 신지가 5월 결혼한다. [사진=신지 SNS]](https://image.inews24.com/v1/4a7cb01648bc0f.jpg)
![문원과 신지가 5월 결혼한다. [사진=신지 SNS]](https://image.inews24.com/v1/d2c889cbe4423b.jpg)
그는 "함께 지내며 더 돈독해지고 믿음이 쌓이고 온전한 내 편이 생겼다는 것에 감사하게 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됐으며 저희는 더욱 단단해졌다"며 "제 인생 2막의 시작, 문원 씨와 저는 5월에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신지는 "많은 분들의 애정 어린 염려와 걱정들 모두 잘 알고 있다"면서 "잊지 않고 변함없이 한결같은 모습으로 발맞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보겠다'는 신지는 '앞으로 가수 신지로서 활동도 더 열심히 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신지는 7세 연하의 후배 가수 문원과 지낞 6월부터 결혼을 전제로 공개 열애를 해왔다. 두 사람은 신지가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신지가 코요태 멤버들에게 문원을 소개하는 자리에서 문원은 직접 한 차례 이혼을 했고 전처가 아이를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후 문원의 사생활 폭로가 이어졌다.
문원 측은 학폭, 군대 내 폭력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니며 양다리 의혹 및 전처 사이에서의 논란도 부인하며 원만한 합의 이혼을 했다 밝혔다. 이후 문원은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법적 대응을 해왔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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