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너: 그녀들의 법정' 이나영이 남편 원빈의 응원 메시지를 공개했다.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 더 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월화드라마 '아너: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이나영은 "드라마에 참여하면서 원빈이 함께 시나리오를 재밌게 읽었다"면서 "같은 배우인 만큼 연기의 어려움도 알고, 어떻게 토해내야 할지 이해하더라. '힘내라, 어렵겠다'고 응원해줬다"고 전했다.
![배우 이나영이 26일 서울 신도림동 디큐브시티 더세인트에서 진행된 ENA 새 월화드라마 '아너 : 그녀들의 법정'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https://image.inews24.com/v1/ee66bf6f911c26.jpg)
'아너'(극본 박가연 연출 박건호 제작 하우픽쳐스 기획 KT스튜디오지니)는 거대한 스캔들이 되어 돌아온 과거에, 정면 돌파로 맞서는 세 여성 변호사의 미스터리 추적극.
이나영은 성범죄 피해 전문 로펌 L&J의 대외적 메신저를 맡고 있는 셀럽 변호사 윤라영 역을 맡았다. 뛰어난 언변, 눈부신 외모, 날카로운 공격력까지 갖췄다. 이나영는 정은채, 이청아와 20년지기로 분한다.
이나영의 변호사 역할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나영은 "전문직 연기는 거의 해본 적이 없다. 법정신 보다는 진실과 사건의 추적을 하며 형사변호사 느낌을 많이 받았다"면서 "극중 대외적 메신저 역할을 하는 만큼 뉴스 스튜디오와 기자회견 씬을 많이 촬영했다. 톤과 소리에 대해 고민을 ㅁ낳이 했고, 발성 공부도 많이 했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2월2일 밤 10시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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